고객의견 4/4 남양주 땡큐 85번 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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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연 조회141회 작성일 25-04-04 08:10본문
4/4 금요일 오전 7시 40분쯤 차고지에서 출발하고, 갈색 가르마펌에 연베이지 마스크 스포츠 선글라스 낀 땡큐85번 기사님
한숨을 너무 푹푹 쉬시고 터프하게 운전하셔서 버스 이용이 불편합니다
몇 달 전에 처음 한숨 쉬는 모습을 봤을 때는 누구나 힘든 날이 있겠거니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볼 때마다 한 정거장에 한 번 한숨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하는 것 마냥 핸들을 돌려대시니 이 기사님이 모는 버스를 탈 때마다 불쾌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든 버스 운영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든 해결됐으면 합니다
한숨을 너무 푹푹 쉬시고 터프하게 운전하셔서 버스 이용이 불편합니다
몇 달 전에 처음 한숨 쉬는 모습을 봤을 때는 누구나 힘든 날이 있겠거니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볼 때마다 한 정거장에 한 번 한숨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하는 것 마냥 핸들을 돌려대시니 이 기사님이 모는 버스를 탈 때마다 불쾌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든 버스 운영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든 해결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