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4/4 남양주 땡큐 85번 버스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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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21회 작성일 25-04-04 09:1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마을버스 관리자에게
전달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
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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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금요일 오전 7시 40분쯤 차고지에서 출발하고, 갈색 가르마펌에 연베이지 마스크 스포츠 선글라스 낀 땡큐85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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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을 너무 푹푹 쉬시고 터프하게 운전하셔서 버스 이용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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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달 전에 처음 한숨 쉬는 모습을 봤을 때는 누구나 힘든 날이 있겠거니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볼 때마다 한 정거장에 한 번 한숨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하는 것 마냥 핸들을 돌려대시니 이 기사님이 모는 버스를 탈 때마다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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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문제든 버스 운영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든 해결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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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마을버스 관리자에게
전달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
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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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금요일 오전 7시 40분쯤 차고지에서 출발하고, 갈색 가르마펌에 연베이지 마스크 스포츠 선글라스 낀 땡큐85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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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을 너무 푹푹 쉬시고 터프하게 운전하셔서 버스 이용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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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달 전에 처음 한숨 쉬는 모습을 봤을 때는 누구나 힘든 날이 있겠거니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볼 때마다 한 정거장에 한 번 한숨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하는 것 마냥 핸들을 돌려대시니 이 기사님이 모는 버스를 탈 때마다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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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문제든 버스 운영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든 해결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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