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54번 버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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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민 조회136회 작성일 25-07-24 11:22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7월 24일, 1154번 버스를 탑승한 청소년입니다.
당시 제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하여 어머니 카드로 청소년 요금을 결제하려고 기사님께 “청소년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은 “그냥 찍으세요”라고 하셔서, 안내대로 카드를 태그했더니 성인 요금이 차감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청소년이고, 청소년 요금으로 결제하려 했던 건데 왜 성인 요금이 나갔는지” 여쭤봤더니, 기사님께서 오히려 “본인 카드를 들고 타야지 왜 성인 카드를 들고 타냐”며 무례하고 훈계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청소년임을 밝혔고, 기사님 안내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요금이 잘못 부과되었고, 불친절한 대응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해당 상황에 대한 확인과 적절한 조치, 그리고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해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제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하여 어머니 카드로 청소년 요금을 결제하려고 기사님께 “청소년입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은 “그냥 찍으세요”라고 하셔서, 안내대로 카드를 태그했더니 성인 요금이 차감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청소년이고, 청소년 요금으로 결제하려 했던 건데 왜 성인 요금이 나갔는지” 여쭤봤더니, 기사님께서 오히려 “본인 카드를 들고 타야지 왜 성인 카드를 들고 타냐”며 무례하고 훈계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청소년임을 밝혔고, 기사님 안내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결과적으로 요금이 잘못 부과되었고, 불친절한 대응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해당 상황에 대한 확인과 적절한 조치, 그리고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해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