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3번 어떤기사. 날씨처럼 짜증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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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영 조회140회 작성일 25-07-24 18:56본문
조금전 103번버스를 이용 거주지에
도착했습니다
103번 정류장 에서 승객들 내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서있던 찰라. 않 내릴려면 버스문에서 떨어져줘야 출발한다고 윽박 저는
카드를 찍지도 않고. 내리는 문 기둥을
붙들고 있었을. 뿐인데. 몇달전. 그 기사
똑같은 상황 날씨도 더운데. 다음. 정류장에 미리 서있는것도 죄입니까.
103번 74. 사. 4727. 서울버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도착했습니다
103번 정류장 에서 승객들 내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서있던 찰라. 않 내릴려면 버스문에서 떨어져줘야 출발한다고 윽박 저는
카드를 찍지도 않고. 내리는 문 기둥을
붙들고 있었을. 뿐인데. 몇달전. 그 기사
똑같은 상황 날씨도 더운데. 다음. 정류장에 미리 서있는것도 죄입니까.
103번 74. 사. 4727. 서울버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