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03번 어떤기사. 날씨처럼 짜증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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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97회 작성일 25-07-25 08:43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
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조금전 103번버스를 이용 거주지에
> 도착했습니다
> 103번 정류장 에서 승객들 내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서있던 찰라. 않 내릴려면 버스문에서 떨어져줘야 출발한다고 윽박 저는
> 카드를 찍지도 않고. 내리는 문 기둥을
> 붙들고 있었을. 뿐인데. 몇달전. 그 기사
> 똑같은 상황 날씨도 더운데. 다음. 정류장에 미리 서있는것도 죄입니까.
> 103번 74. 사. 4727. 서울버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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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
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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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 103번버스를 이용 거주지에
> 도착했습니다
> 103번 정류장 에서 승객들 내리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서있던 찰라. 않 내릴려면 버스문에서 떨어져줘야 출발한다고 윽박 저는
> 카드를 찍지도 않고. 내리는 문 기둥을
> 붙들고 있었을. 뿐인데. 몇달전. 그 기사
> 똑같은 상황 날씨도 더운데. 다음. 정류장에 미리 서있는것도 죄입니까.
> 103번 74. 사. 4727. 서울버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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