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8기사님 운전 무섭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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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8승객 조회843회 작성일 23-05-09 23:05본문
1138을 출퇴근버스로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오늘 저녁 6시 50분쯤 수유역>서울탁주 지나가는 버스 차번호 3966 을 탔는데 기사님이 과한 클랙션과 언성이 불안하게 했습니다.
저랑 같이 탄 승객분도 어딘가에 항의글 남기시려고 사진찍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굳이 울리지 않아도 될 클랙션에 상대운전자에게 큰소리치고.. 경력이 많아 보이셨는데 오늘만 그러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셔서 낄뻔하구요.
그냥 타고가는 승객입장에서는 기사님의 그런 제스처가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불쾌해요.
오늘 저녁 6시 50분쯤 수유역>서울탁주 지나가는 버스 차번호 3966 을 탔는데 기사님이 과한 클랙션과 언성이 불안하게 했습니다.
저랑 같이 탄 승객분도 어딘가에 항의글 남기시려고 사진찍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굳이 울리지 않아도 될 클랙션에 상대운전자에게 큰소리치고.. 경력이 많아 보이셨는데 오늘만 그러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셔서 낄뻔하구요.
그냥 타고가는 승객입장에서는 기사님의 그런 제스처가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