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138기사님 운전 무섭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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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92회 작성일 23-05-10 08:4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불필
요한 경적남용 및 위협운행. 급정거.급출발. 급차선등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1138을 출퇴근버스로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 오늘 저녁 6시 50분쯤 수유역>서울탁주 지나가는 버스 차번호 3966 을 탔는데 기사님이 과한 클랙션과 언성이 불안하게 했습니다.
> 저랑 같이 탄 승객분도 어딘가에 항의글 남기시려고 사진찍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 굳이 울리지 않아도 될 클랙션에 상대운전자에게 큰소리치고.. 경력이 많아 보이셨는데 오늘만 그러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 저는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셔서 낄뻔하구요.
> 그냥 타고가는 승객입장에서는 기사님의 그런 제스처가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불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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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운행중 불필
요한 경적남용 및 위협운행. 급정거.급출발. 급차선등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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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을 출퇴근버스로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 오늘 저녁 6시 50분쯤 수유역>서울탁주 지나가는 버스 차번호 3966 을 탔는데 기사님이 과한 클랙션과 언성이 불안하게 했습니다.
> 저랑 같이 탄 승객분도 어딘가에 항의글 남기시려고 사진찍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 굳이 울리지 않아도 될 클랙션에 상대운전자에게 큰소리치고.. 경력이 많아 보이셨는데 오늘만 그러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 저는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셔서 낄뻔하구요.
> 그냥 타고가는 승객입장에서는 기사님의 그런 제스처가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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