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03번버스 기사님 기분이 태도가 되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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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조회411회 작성일 24-07-15 11:03본문
한정거장 한정거장 지나칠때마다
쌍스러운 욕을 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많으신분들도 많이 타셨는데
30분을 타고 있었는데 거의 정거장 지나칠때마다 ㅆㅍ 이란 욕은 기본이고 짜증을 엄청 내시더라구요
한번은 버스를 태우지 않아도 되는 정거장인데
할머님이 내리셔야 해서 버스가 멈춰야하는 상황인데
차를 팍 세우시더라구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정거장에 버스를 타려는 사람은 당연한건데
자꾸 멈추는것때문에 기분이 안좋으신건지
처음엔 다른차가 버스노선에 끼어들어 기분이 안좋으신가보다 라고 이해하려했습니다
근데 계속 지속되어 보니 아니시더라구요
성함은 이태명 기사님입니다.
날이 더워 힘드셔서 그런거는 알겠지만
기분이 태도가 되는 행동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 기분때문에 승객까지 기분이 아침부터
나빠질필요는없다고 생각해요
아 10시 50분쯤 판교역에서 내렸네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쌍스러운 욕을 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많으신분들도 많이 타셨는데
30분을 타고 있었는데 거의 정거장 지나칠때마다 ㅆㅍ 이란 욕은 기본이고 짜증을 엄청 내시더라구요
한번은 버스를 태우지 않아도 되는 정거장인데
할머님이 내리셔야 해서 버스가 멈춰야하는 상황인데
차를 팍 세우시더라구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정거장에 버스를 타려는 사람은 당연한건데
자꾸 멈추는것때문에 기분이 안좋으신건지
처음엔 다른차가 버스노선에 끼어들어 기분이 안좋으신가보다 라고 이해하려했습니다
근데 계속 지속되어 보니 아니시더라구요
성함은 이태명 기사님입니다.
날이 더워 힘드셔서 그런거는 알겠지만
기분이 태도가 되는 행동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본인 기분때문에 승객까지 기분이 아침부터
나빠질필요는없다고 생각해요
아 10시 50분쯤 판교역에서 내렸네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