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승차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정혁 조회464회 작성일 24-07-11 12:34

본문

7월11일 목요일 종로5가.효제동 김상옥의 거터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렸습니다.102번 버스가 와서 버스정류장에서 타려고 했는데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지않고 그냥 가려고 해서 제가 창문을 두드리니 그때 정지하셔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제가 버스에 탑승하고 나서 기사님한테 뭐하시는 겁니까?왜 사람이 타려고 하는데 그냥 가시려고 하십니까?라고 했더니 기사님이 오히려 짜증을 내시면서 저한테 손님이 안보였다 타려고 안하셔서 그냥 가려고 했다 라고 짜증을 내시면서 죄송합니다.라고 큰 소리를 내셨습니다.제가 버스를 타려고 앞에 서있었고 눈도 마주쳤다고 하니 기사님은 옆에 여자의 눈을 마주쳤다고 하셨습니다.그 여자 옆에 제가 있었는데 말입니다.그러시면서 죄송합니다.라도 자꾸 짜증을 내시는겁니다.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저는 102번을 매일 타고다니는 사람인데 기분이 안좋습니다.
차량번호 서울 70사684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