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승객 승차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객 조회435회 작성일 24-07-10 10:57본문
오늘 아침 8시경 창림초교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102번 버스 서울74 사 6334 기사분이 승차거부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짐을 들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무리한 곳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류장에서 불과 3-5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고 신호대기로 정차하고 있었는데도 그냥 아무 말없이 손짓으로 안된다, 승객도 꽉 차지도 않았구요.
다른 기사님들은 다 태워주시는데 그 분이 유독 그런건지 법이 바뀐건지 아침에 1분1초가 아까운데 기분만 나쁘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다행히도 다음 차가 5분만에 와서 다행이였지만요.
너무 어이없는 승차거부였습니다
제가 짐을 들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무리한 곳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류장에서 불과 3-5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고 신호대기로 정차하고 있었는데도 그냥 아무 말없이 손짓으로 안된다, 승객도 꽉 차지도 않았구요.
다른 기사님들은 다 태워주시는데 그 분이 유독 그런건지 법이 바뀐건지 아침에 1분1초가 아까운데 기분만 나쁘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다행히도 다음 차가 5분만에 와서 다행이였지만요.
너무 어이없는 승차거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