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안녕하세요 저는 1130번 노선 단골 손님 입니다. 제가 읽어 봤는데 이렇게 기사님이 승객의 얼굴 보시며 한분한분 친절하게 인사 해주시는거 보면 친절 제보로 가는게 마땅 하다는 의견은 드리고 싶어요. 유튜버에 접속 하셔서 유금단 이라고 검색 해보시면 그분은 비록 북한에서 탈북 하시고 지금은 저희 국가에서 6623번 노선이라는 버스에서 운행 하시면서요

비록 여성 북한 탈북 버스 기사 이시지만 자기 버스에 탑승 하시는 승객분들은 보며 매번 " 안녕하세요. " 아주 친절하게 인사 하시고 또 그 버스에 타시는분도 유금단 기사님 친절 제보도 하신다는점 양해 바랍니다.

아우러 6623번 노선 버스 유금단 기사님은 모든 대중교통의 최고 모범 기사님 이시며 휴무날 모범 기사 모임에 나오셔서 교통 혼잡 시간때 교통이 원활하게 소통이 되게끔 교통 수신호도 하시는 최고의 베스트 버스 기사님 이십니다. 이또한 참고 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정내 평안이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