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버스기사님 운전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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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미 조회444회 작성일 24-07-02 12:29본문
저희딸이 하교길 버스타고 당고개역에서 내리는데 다 내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문을 닫으시고 끼일뻔하고 내리는중 미끄러져서 다쳤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엄청오는날 확인한번 더 하시면서 닫으셔야지 다친것도 화나고 기사님께도 화가납니다.
1224번 11시50분쯤 흥안운수종점 하차 운전기사님 경고좀 받으셨음합니다.
옷도 다 젖고 다리 , 손바닥 다 까지고 학생에 대한 배려심도 없으시고
너무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오늘같이 비가 엄청오는날 확인한번 더 하시면서 닫으셔야지 다친것도 화나고 기사님께도 화가납니다.
1224번 11시50분쯤 흥안운수종점 하차 운전기사님 경고좀 받으셨음합니다.
옷도 다 젖고 다리 , 손바닥 다 까지고 학생에 대한 배려심도 없으시고
너무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