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차량내 사탕먹고 기사에게 챙피 모욕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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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탑승객 조회619회 작성일 24-07-01 09:02본문
24년6월30일 오후 4시5분에서 15분 사이 중계목련상가역에서 승차하여 월계주공108동쪽으로 향하는 한성여객100번 버스 탑승 중, 당이 떨어져 가방에서 젤리사탕 한개를 먹고있는데 기사가 뭐라하는 소리와함께 승차한 손님이 내쪽을 모두 쳐다보고 있어, 이어폰을 꽂은 뒤라 못듣고 있는 상황으로 다시 사탕을 하나 까서 입에넣었다. 볼륨을 끄고 있는데 기사가 큰소리로 먹지말라했는데 왜 자꾸 먹냐며 챙피와 모욕을 주는것이다. 버스에서 음식물 반입금지와 먹는거 금지가 사탕과 껌도 해당되는것인지 이해가 가지않아, 그저 챙피함에 대들지도 못하고 '네'라고 대답했으나, 하루종일 챙피함과 모욕감으로 스트레스가 지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요새 운전기사님들이 오히려 승차객에게 갑질을 많이하는 상황이라 신고합니다. 껌과 사탕도 반입금지이며 버스에서 먹고 있음 안되는 음식물에 해당되는건지, 당뇨환자는 기사님에게 사전 허락울 받고 사탕을 입어넣어야하는건지 답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기사의 갑질이였다면 사과받고 싶습니다. 아직도 잊지못하고 계속 너무 챙피하고 불쾌했으니까요. 그리고 규정이 바뀐거면 시민에게 전국적 공지바랍니다. 사탕 껌도 반입 금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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