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처리완료 Re: 서울74사3617 103번 삼화상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84회 작성일 26-07-20 09:34

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정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
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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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저는 34개월 자폐아이의 엄마이고, 26년 7월 16일 17:00에 아이와 함께 서울74사3617 103번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 숭곡초등학교 전후로 정체가 길게 이어졌고,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를 힘들어하며 칭얼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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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손장우기사님이 갑자기 "애기 좀 조용히 시키세요"라고 소리치셨습니다.
> 아이가 난동을 부렸다거나, 시끄럽게 소리를 질렀다거나, 큰소리로 울었다거나 한 것이 아닙니다.
> 세돌도 안된 아이가 조금 칭얼거렸다고 그렇게 큰소리로 나무라시니 조금 속상했습니다.
> 보호자가 같이 있는데도 아이가 이런 대우를 받는데, 훗날 제가 없이 혼자 타는 경우가 있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 생각하니 안타까웠습니다.
>
>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숭곡초등학교 정류장을 조금 벗어나서 탑승하신 여성승객분께도 매우 불친절하게 말씀하셨고, 다른 사람이 다 보는 앞에서 핀잔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 급정거를 해서 앞의자 철제바에 부딪힐 뻔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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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은 다양한 연령, 성별, 그리고 각각 다른 상황에 놓인 여러 사람들이 다함께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 기사님이 영유아,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도도 전혀 없고,
> 그렇게 조용한 환경에서 운전하고 싶으신 예민한 분이시면, 시내버스 운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 설령 저희 아이가 자폐가 아니라 일반 영유아였다고 하더라도,
> 저희가 어른으로서, 성숙한 시민으로서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기사님들의 인식 개선과 철저한 교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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