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4 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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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주영 조회779회 작성일 23-05-02 05:50본문
1144 평소에도 전정류장에서 뻐팅기다와서
많은 불편을 겪는데 오늘은 가히 충격적이네요
정류장에서 몇분을 기다렸는데 기사님이
문도 안열고 쿨하게 가버리더군요
최소한 정류장에 멈춰야 찰를 탈거아닙니까
제발 일좀 똑바로 해주세요
왜 1144만 그모양인지
많은 불편을 겪는데 오늘은 가히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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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일좀 똑바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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