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금일 146번 2103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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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 조회148회 작성일 25-05-28 09:18본문
9시 16분 경 화양사거리 지나 성수사거리로 운행한
2103 번호의 146번 버스 운전자
계속 운전하면서 과자먹고 핸드폰 하다가 신호 늦게 출발하도 본인은 늦게 출발하면서 다른 차가 늦게 출발하면 클락션에 여유있게 차선 변경하는 차에도 클락션 울리고
하품하고 가지가지 다하는듯
과자 먹으려고 고개 숙이면서 짚으면서 위험 운행함
2103 번호의 146번 버스 운전자
계속 운전하면서 과자먹고 핸드폰 하다가 신호 늦게 출발하도 본인은 늦게 출발하면서 다른 차가 늦게 출발하면 클락션에 여유있게 차선 변경하는 차에도 클락션 울리고
하품하고 가지가지 다하는듯
과자 먹으려고 고개 숙이면서 짚으면서 위험 운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