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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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ㅂㅈㅇ 조회576회 작성일 24-06-21 18:14본문
서울74 사 4906
(오후 6시 5분 쯤 중계본동 주민센터 정류장, 창동방면)
연석과 버스가 붙어있어서 문만 열어주시면 탈 수 있었는데 타려니까 눈까지 마주쳐놓고 못 본 척 차선을 바꿔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142 버스가 유난히 문 앞에 손님이 서있어도 문 닫고 가버리는 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너무 불쾌하네요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문 닫고 나면 손님 태우지 말라는 메뉴얼이라도 있나요?
(오후 6시 5분 쯤 중계본동 주민센터 정류장, 창동방면)
연석과 버스가 붙어있어서 문만 열어주시면 탈 수 있었는데 타려니까 눈까지 마주쳐놓고 못 본 척 차선을 바꿔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142 버스가 유난히 문 앞에 손님이 서있어도 문 닫고 가버리는 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너무 불쾌하네요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문 닫고 나면 손님 태우지 말라는 메뉴얼이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