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오늘아침8시 서울74 사8942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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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me 조회576회 작성일 24-06-14 08:12본문
제가 버스를 못탔습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지각하는건 아니기때문에 감정적인
글이 아님을 참고해주세요.
오전7:58 한성운수 서울74 사8942 기사님
관악구보훈회관.신림푸르지오 정류장에서
앞서 도착한 버스두대 뒤에 세번째로 정차를 하신상태였고
앞두대가 정류장을 벗어나자마자 (3차선으로)
앞두대에 타지못한 승객이 정류장에 남아있었으나
빠르게 2차선으로 도망치듯 숨어버리셨어요.
보기가 너무 안좋아서요.
이 출근길 궂이 홈페이지를 찾아들어와 글을 남기고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별일 아닌데요
출근길 그런상황이되면 아침부터 기분상할
사람들이 분명 많겠지요?
평소 성실운행 하실지 모르겠으나 찰나에 벌어지는 일들로 이렇게 글이 남겨질수도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지각하는건 아니기때문에 감정적인
글이 아님을 참고해주세요.
오전7:58 한성운수 서울74 사8942 기사님
관악구보훈회관.신림푸르지오 정류장에서
앞서 도착한 버스두대 뒤에 세번째로 정차를 하신상태였고
앞두대가 정류장을 벗어나자마자 (3차선으로)
앞두대에 타지못한 승객이 정류장에 남아있었으나
빠르게 2차선으로 도망치듯 숨어버리셨어요.
보기가 너무 안좋아서요.
이 출근길 궂이 홈페이지를 찾아들어와 글을 남기고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별일 아닌데요
출근길 그런상황이되면 아침부터 기분상할
사람들이 분명 많겠지요?
평소 성실운행 하실지 모르겠으나 찰나에 벌어지는 일들로 이렇게 글이 남겨질수도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