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친절과 운전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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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득 조회213회 작성일 25-08-13 05:52본문
운전기사님과 이용 승객들은 동등한 위치임에도 마치 기사님들은 승객을 무시하는 말과 태도를 가질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버스 요금 인상할 때만 잠깜 인사하고 인상되면 나몰라라~ 승객분들은 기사가 인사를 하면 거의 대부분 반갑게 인사르 맞대응 하십니다 그리고 정류장 도착 시간 같은 정보를 요구하면 무시하는듯한 퉁명스런 답변도 아닌 답변을 하는데 승객을 그리 무시하면 기사도 무시 당하게 된다는 이치를 깨닫길 바랍니다. 그래서 163번 버스는 실망 그자체입니다. 언제나 승객과 기사가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될런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