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05번 기사 김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25회 작성일 25-11-03 08:5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
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
록 운전자 운행중 혼잣말(욕설)금지, 급차선. 급출발. 급정거. 진로방해. 경적
남용등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서울 74 사 4929번 운전기사 218087936 김태기
> 2025년 10월 31일 오후 5시 50분경 동대문에서 충무로 방향 중, 하차벨 안누른 고객들 하차벨 누르라고 소리친다음 "또라이들만 탔나 X발 진짜" 외에도 혼잣말로 욕지거리를 3번 더 함. 그 이후에 앞에 일반 승용차(아반떼) 가 주차된 버스를 피해서 차선변경을 급하게하자 승객들 다 타있는데도 난폭운전(상대 차량 차선 막고 클락션 4초 이상 울림)을 함. 다른 시민들 다 타있는데 운전석 다 쳐다보고 있었어요. 승객들 또라이 X신 취급하고 난폭운전하는 기사를 내비두는 게 맞을까요? 블랙박스 확인 후 조치 바랍니다. 미친사람같네요.
>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
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
록 운전자 운행중 혼잣말(욕설)금지, 급차선. 급출발. 급정거. 진로방해. 경적
남용등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교육 조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서울 74 사 4929번 운전기사 218087936 김태기
> 2025년 10월 31일 오후 5시 50분경 동대문에서 충무로 방향 중, 하차벨 안누른 고객들 하차벨 누르라고 소리친다음 "또라이들만 탔나 X발 진짜" 외에도 혼잣말로 욕지거리를 3번 더 함. 그 이후에 앞에 일반 승용차(아반떼) 가 주차된 버스를 피해서 차선변경을 급하게하자 승객들 다 타있는데도 난폭운전(상대 차량 차선 막고 클락션 4초 이상 울림)을 함. 다른 시민들 다 타있는데 운전석 다 쳐다보고 있었어요. 승객들 또라이 X신 취급하고 난폭운전하는 기사를 내비두는 게 맞을까요? 블랙박스 확인 후 조치 바랍니다. 미친사람같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