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한성여객 100번. 8748 불친절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정화 조회612회 작성일 24-06-06 18:07본문
소공동 롯데백화점앞에 정차되어있는 한성여객 100번
8748 버스문을 두드렸습니다.
위아래 훑어보더니 문을 안열더군요.
버스정류소 범위 확인후 다시 두드렸습니다.
두번째 두드리니 어쩔수없이 문을 개방하며 큰소리로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차를 타려면 휴대폰내리고 타라네요.
정류소에서 문열어달라 두드렸는데 그게 이렇게 창피당할 일입니까?
음료수 두고 타라는 말은 들었어도 휴대폰 내리고 타라니요?
통화끝내고 두드렸습니다~ 뭘알고나 말씀하시던지.
조용한 버스안에 가득찬 사람들 앞에서 망신 주자는 겁니까? 똑같은사람 될까싶어 댓거리는 안했지만
그런 행동 잘못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수 있습니다.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사가 승객에게 갑질합니까?
새차는 경력있고 모범기사한테 먼저 배정된다고 들었는데
사실과 다른것 같네요.
저급한 갑질이 아닌, 그에 걸맞는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셔야 되지않을까요?
모처럼 남편과의 나들이가 기사의 말한마디로 엉망이 되었네요.
회사에서도 이런분들의 행동을 알고계셔야 할것같아서 올려봅니다.
6월6일 오후 5시경 롯데백화점 지난 8748번입니다.
사진 업데이트 기능이 없어서 면허증은 올릴수가없네요.
기사분 사실 확인 안되면 연락주세요.
면허증 사진있습니다.
여기서 실명까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8748 버스문을 두드렸습니다.
위아래 훑어보더니 문을 안열더군요.
버스정류소 범위 확인후 다시 두드렸습니다.
두번째 두드리니 어쩔수없이 문을 개방하며 큰소리로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차를 타려면 휴대폰내리고 타라네요.
정류소에서 문열어달라 두드렸는데 그게 이렇게 창피당할 일입니까?
음료수 두고 타라는 말은 들었어도 휴대폰 내리고 타라니요?
통화끝내고 두드렸습니다~ 뭘알고나 말씀하시던지.
조용한 버스안에 가득찬 사람들 앞에서 망신 주자는 겁니까? 똑같은사람 될까싶어 댓거리는 안했지만
그런 행동 잘못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수 있습니다.
친절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사가 승객에게 갑질합니까?
새차는 경력있고 모범기사한테 먼저 배정된다고 들었는데
사실과 다른것 같네요.
저급한 갑질이 아닌, 그에 걸맞는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셔야 되지않을까요?
모처럼 남편과의 나들이가 기사의 말한마디로 엉망이 되었네요.
회사에서도 이런분들의 행동을 알고계셔야 할것같아서 올려봅니다.
6월6일 오후 5시경 롯데백화점 지난 8748번입니다.
사진 업데이트 기능이 없어서 면허증은 올릴수가없네요.
기사분 사실 확인 안되면 연락주세요.
면허증 사진있습니다.
여기서 실명까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