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기사님 불쾌합니다(146번 #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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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589회 작성일 24-06-03 08:3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노선 145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제가 버스를 기다리는도중에 전화를 받았고
> 그 상태로 145번 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처음부터 저나하지 마세요 라고 막말을 했고 제가 시끄러운 통화도 아니고 제가 제 몸이 컨트롤 되는 상황이라서 특별하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기사가 또 다시 저나를 끊으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 진짜 어이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버스에서 전화통화 못 하는거 아니냐고~~끊으라고. 명령조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 제가 버스에서 큰소리로 전화 받는 분들처럼 통화를 한것도 아닌데 정말 기분 나쁩니다
> 공공장소~알고 있고 모든 기본적인. 도덕적인 행위를 알고있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건 기사로서도 이해불가 행동입니다
> 본인의 권리를 보호받고자 하면 승객의 권리 인격도 존중해쥐야한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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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노선 145은 당사 노선이 아닙니다. 한성운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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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버스를 기다리는도중에 전화를 받았고
> 그 상태로 145번 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처음부터 저나하지 마세요 라고 막말을 했고 제가 시끄러운 통화도 아니고 제가 제 몸이 컨트롤 되는 상황이라서 특별하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기사가 또 다시 저나를 끊으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 진짜 어이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버스에서 전화통화 못 하는거 아니냐고~~끊으라고. 명령조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 제가 버스에서 큰소리로 전화 받는 분들처럼 통화를 한것도 아닌데 정말 기분 나쁩니다
> 공공장소~알고 있고 모든 기본적인. 도덕적인 행위를 알고있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건 기사로서도 이해불가 행동입니다
> 본인의 권리를 보호받고자 하면 승객의 권리 인격도 존중해쥐야한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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