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하계동 282번지에 있는 한성여객 주차장에서 폭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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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 조회684회 작성일 24-05-29 10:18본문
어제 오후 7시 하계동 282 주차장에쏘카를 반납하려고 하니
전기충전소에 반납하라고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지정된 공간이 아닐 시
패널티부과된다고해서 충전소에 주차하고 반납했습니다.
근데 관리인이 오더니 반말로 차를 빼라고 하더군요
사정설명을 해도 듣지않고 버스가 충전해야되니 빼라실갱이를 하던 와중
대뜸 관리인 두명이 오더니아까 버스기사가 설명하지않았냐는 의미없는 질문을계속했습니다.
버스기사가 설명하긴 했으나저는 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버스기사 설명대로 다른데 주차해서
패널티를 부과 받으면 한성여객에서패널티를 보상해줄것입니까?
아님그 버스기사가 보상해줄겁니까? 쏘카 반납장소가이상하면
한성여객하고 쏘카하고 조율해야할 문제인 걸 가지고 반말 찍찍하고 반말하지말라하니
너 말 똑바로 하라고 하며 옆에서 계속해서위협적으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어린년들 싸가지가 없다느니, 젊은년들이 왜 저러냐느니
어른이 얘기하면 어딜가서든지 공손하라느니
저년이 아까부터 계속 쳐다봤다느니 그럼 옆에서 차 안뺀다고 쌍욕을 하는데 모른척하고있습니까?
손가락질을 하면서 치려고 들며 두 남자가 쌍욕을 하는데 말이 예쁘게 나갑니까?
치켜든 손에 차라리 맞을걸 그랬네요.
그럼 경찰부르고 깽값이라도 받죠
그러더니 쏘카 때문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여기 계속 붙어있을거같은데
그냥 니네 가 가이러면서 손으로 휘휘 제 나이가 35살입니다. 그 관리인 아들도 35살이라죠?
그리고 그 옆에 말거들며 손가락질에 폭력적으로 위협한남성은 47살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쏘카반납하려고 한성여객한테 저딴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충분히 저희쪽에서 지금 차를 안빼겠다는것도 아니고 싸우자는것도 아닌데 왜그러시냐
차를 빼려고 하나쏘카가 연락이 닿질 않는다 쏘카에서 차를 가져갈거고
지금은 충전기를 사용하는 버스가 없으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충분히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으나 색깔 들어간 안경쓴 늙은 관리인과
47세로 보이는 비교적 덜늙은 버스기사가 이년 저년 하며 욕하는 소리와
꼴같지않은 훈계를 듣고있자니 치가 떨리고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아까 전화했을때 영업소로 바꾸시고 영업소에서도 버스기사가 사과하지 않겠다고하면
어쩔수없다고 하시던데 본사 고객센터에서도 해줄게 없으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한성여객 본사 주소로 찾아가거나 지속적으로 항의 메일 뿐만 아니라
버스기사의 폭언으로 정말 고소까지 하고싶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성여객에서의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과
직원교육을 더불어그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직.접 사과 전화 받고싶습니다.
그 폭언을 들은 이상 개선에 여지가 없다면이 상황을 정리해서 전단지로
뿌리던지 지역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가릴 것 없이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그 아저씨 상대로경찰에 신고도 할 생각 있습니다.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보십쇼 거진 30분 내내 두명의 남성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부디 제가 들은 폭언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직원교육과 재발방지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는 저 말고도 3명의 여성이 추가로 더 있었습니다.
전화로 문의 넣어서 제 번호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확인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기충전소에 반납하라고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지정된 공간이 아닐 시
패널티부과된다고해서 충전소에 주차하고 반납했습니다.
근데 관리인이 오더니 반말로 차를 빼라고 하더군요
사정설명을 해도 듣지않고 버스가 충전해야되니 빼라실갱이를 하던 와중
대뜸 관리인 두명이 오더니아까 버스기사가 설명하지않았냐는 의미없는 질문을계속했습니다.
버스기사가 설명하긴 했으나저는 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버스기사 설명대로 다른데 주차해서
패널티를 부과 받으면 한성여객에서패널티를 보상해줄것입니까?
아님그 버스기사가 보상해줄겁니까? 쏘카 반납장소가이상하면
한성여객하고 쏘카하고 조율해야할 문제인 걸 가지고 반말 찍찍하고 반말하지말라하니
너 말 똑바로 하라고 하며 옆에서 계속해서위협적으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어린년들 싸가지가 없다느니, 젊은년들이 왜 저러냐느니
어른이 얘기하면 어딜가서든지 공손하라느니
저년이 아까부터 계속 쳐다봤다느니 그럼 옆에서 차 안뺀다고 쌍욕을 하는데 모른척하고있습니까?
손가락질을 하면서 치려고 들며 두 남자가 쌍욕을 하는데 말이 예쁘게 나갑니까?
치켜든 손에 차라리 맞을걸 그랬네요.
그럼 경찰부르고 깽값이라도 받죠
그러더니 쏘카 때문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여기 계속 붙어있을거같은데
그냥 니네 가 가이러면서 손으로 휘휘 제 나이가 35살입니다. 그 관리인 아들도 35살이라죠?
그리고 그 옆에 말거들며 손가락질에 폭력적으로 위협한남성은 47살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쏘카반납하려고 한성여객한테 저딴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충분히 저희쪽에서 지금 차를 안빼겠다는것도 아니고 싸우자는것도 아닌데 왜그러시냐
차를 빼려고 하나쏘카가 연락이 닿질 않는다 쏘카에서 차를 가져갈거고
지금은 충전기를 사용하는 버스가 없으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충분히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으나 색깔 들어간 안경쓴 늙은 관리인과
47세로 보이는 비교적 덜늙은 버스기사가 이년 저년 하며 욕하는 소리와
꼴같지않은 훈계를 듣고있자니 치가 떨리고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아까 전화했을때 영업소로 바꾸시고 영업소에서도 버스기사가 사과하지 않겠다고하면
어쩔수없다고 하시던데 본사 고객센터에서도 해줄게 없으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한성여객 본사 주소로 찾아가거나 지속적으로 항의 메일 뿐만 아니라
버스기사의 폭언으로 정말 고소까지 하고싶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성여객에서의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과
직원교육을 더불어그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직.접 사과 전화 받고싶습니다.
그 폭언을 들은 이상 개선에 여지가 없다면이 상황을 정리해서 전단지로
뿌리던지 지역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가릴 것 없이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그 아저씨 상대로경찰에 신고도 할 생각 있습니다.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보십쇼 거진 30분 내내 두명의 남성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부디 제가 들은 폭언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직원교육과 재발방지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그 자리에는 저 말고도 3명의 여성이 추가로 더 있었습니다.
전화로 문의 넣어서 제 번호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확인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