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하계동 282번지에 있는 한성여객 주차장에서 폭언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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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15회 작성일 24-05-29 10:36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올려주신 민원건은 당사영업소(T.02-976-9523)에서 확인 절차 중이며
해당 기사 확인하여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
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어제 오후 7시 하계동 282 주차장에쏘카를 반납하려고 하니
> 전기충전소에 반납하라고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지정된 공간이 아닐 시
> 패널티부과된다고해서 충전소에 주차하고 반납했습니다.
> 근데 관리인이 오더니 반말로 차를 빼라고 하더군요
>
> 사정설명을 해도 듣지않고 버스가 충전해야되니 빼라실갱이를 하던 와중
> 대뜸 관리인 두명이 오더니아까 버스기사가 설명하지않았냐는 의미없는 질문을계속했습니다.
> 버스기사가 설명하긴 했으나저는 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버스기사 설명대로 다른데 주차해서
> 패널티를 부과 받으면 한성여객에서패널티를 보상해줄것입니까?
> 아님그 버스기사가 보상해줄겁니까? 쏘카 반납장소가이상하면
> 한성여객하고 쏘카하고 조율해야할 문제인 걸 가지고 반말 찍찍하고 반말하지말라하니
> 너 말 똑바로 하라고 하며 옆에서 계속해서위협적으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
> 어린년들 싸가지가 없다느니, 젊은년들이 왜 저러냐느니
> 어른이 얘기하면 어딜가서든지 공손하라느니
> 저년이 아까부터 계속 쳐다봤다느니 그럼 옆에서 차 안뺀다고 쌍욕을 하는데 모른척하고있습니까?
> 손가락질을 하면서 치려고 들며 두 남자가 쌍욕을 하는데 말이 예쁘게 나갑니까?
> 치켜든 손에 차라리 맞을걸 그랬네요.
>
> 그럼 경찰부르고 깽값이라도 받죠
> 그러더니 쏘카 때문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여기 계속 붙어있을거같은데
> 그냥 니네 가 가이러면서 손으로 휘휘 제 나이가 35살입니다. 그 관리인 아들도 35살이라죠?
> 그리고 그 옆에 말거들며 손가락질에 폭력적으로 위협한남성은 47살이라고 들었습니다.
> 제가 쏘카반납하려고 한성여객한테 저딴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
> 충분히 저희쪽에서 지금 차를 안빼겠다는것도 아니고 싸우자는것도 아닌데 왜그러시냐
> 차를 빼려고 하나쏘카가 연락이 닿질 않는다 쏘카에서 차를 가져갈거고
> 지금은 충전기를 사용하는 버스가 없으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 충분히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으나 색깔 들어간 안경쓴 늙은 관리인과
> 47세로 보이는 비교적 덜늙은 버스기사가 이년 저년 하며 욕하는 소리와
> 꼴같지않은 훈계를 듣고있자니 치가 떨리고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
> 아까 전화했을때 영업소로 바꾸시고 영업소에서도 버스기사가 사과하지 않겠다고하면
> 어쩔수없다고 하시던데 본사 고객센터에서도 해줄게 없으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 한성여객 본사 주소로 찾아가거나 지속적으로 항의 메일 뿐만 아니라
> 버스기사의 폭언으로 정말 고소까지 하고싶은 생각입니다.
>
> 앞으로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성여객에서의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과
> 직원교육을 더불어그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직.접 사과 전화 받고싶습니다.
> 그 폭언을 들은 이상 개선에 여지가 없다면이 상황을 정리해서 전단지로
> 뿌리던지 지역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가릴 것 없이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 그 아저씨 상대로경찰에 신고도 할 생각 있습니다.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 입장바꿔 생각해보십쇼 거진 30분 내내 두명의 남성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
> 부디 제가 들은 폭언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직원교육과 재발방지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 그 자리에는 저 말고도 3명의 여성이 추가로 더 있었습니다.
> 전화로 문의 넣어서 제 번호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 빠른 확인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
올려주신 민원건은 당사영업소(T.02-976-9523)에서 확인 절차 중이며
해당 기사 확인하여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
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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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 7시 하계동 282 주차장에쏘카를 반납하려고 하니
> 전기충전소에 반납하라고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지정된 공간이 아닐 시
> 패널티부과된다고해서 충전소에 주차하고 반납했습니다.
> 근데 관리인이 오더니 반말로 차를 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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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설명을 해도 듣지않고 버스가 충전해야되니 빼라실갱이를 하던 와중
> 대뜸 관리인 두명이 오더니아까 버스기사가 설명하지않았냐는 의미없는 질문을계속했습니다.
> 버스기사가 설명하긴 했으나저는 쏘카에 안내를 받았고 버스기사 설명대로 다른데 주차해서
> 패널티를 부과 받으면 한성여객에서패널티를 보상해줄것입니까?
> 아님그 버스기사가 보상해줄겁니까? 쏘카 반납장소가이상하면
> 한성여객하고 쏘카하고 조율해야할 문제인 걸 가지고 반말 찍찍하고 반말하지말라하니
> 너 말 똑바로 하라고 하며 옆에서 계속해서위협적으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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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년들 싸가지가 없다느니, 젊은년들이 왜 저러냐느니
> 어른이 얘기하면 어딜가서든지 공손하라느니
> 저년이 아까부터 계속 쳐다봤다느니 그럼 옆에서 차 안뺀다고 쌍욕을 하는데 모른척하고있습니까?
> 손가락질을 하면서 치려고 들며 두 남자가 쌍욕을 하는데 말이 예쁘게 나갑니까?
> 치켜든 손에 차라리 맞을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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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경찰부르고 깽값이라도 받죠
> 그러더니 쏘카 때문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여기 계속 붙어있을거같은데
> 그냥 니네 가 가이러면서 손으로 휘휘 제 나이가 35살입니다. 그 관리인 아들도 35살이라죠?
> 그리고 그 옆에 말거들며 손가락질에 폭력적으로 위협한남성은 47살이라고 들었습니다.
> 제가 쏘카반납하려고 한성여객한테 저딴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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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저희쪽에서 지금 차를 안빼겠다는것도 아니고 싸우자는것도 아닌데 왜그러시냐
> 차를 빼려고 하나쏘카가 연락이 닿질 않는다 쏘카에서 차를 가져갈거고
> 지금은 충전기를 사용하는 버스가 없으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 충분히 계속해서 설명을 드렸으나 색깔 들어간 안경쓴 늙은 관리인과
> 47세로 보이는 비교적 덜늙은 버스기사가 이년 저년 하며 욕하는 소리와
> 꼴같지않은 훈계를 듣고있자니 치가 떨리고 도저히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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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전화했을때 영업소로 바꾸시고 영업소에서도 버스기사가 사과하지 않겠다고하면
> 어쩔수없다고 하시던데 본사 고객센터에서도 해줄게 없으시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 한성여객 본사 주소로 찾아가거나 지속적으로 항의 메일 뿐만 아니라
> 버스기사의 폭언으로 정말 고소까지 하고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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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성여객에서의 재발방지에 대한 약속과
> 직원교육을 더불어그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직.접 사과 전화 받고싶습니다.
> 그 폭언을 들은 이상 개선에 여지가 없다면이 상황을 정리해서 전단지로
> 뿌리던지 지역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가릴 것 없이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 그 아저씨 상대로경찰에 신고도 할 생각 있습니다.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 입장바꿔 생각해보십쇼 거진 30분 내내 두명의 남성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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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제가 들은 폭언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직원교육과 재발방지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 그 자리에는 저 말고도 3명의 여성이 추가로 더 있었습니다.
> 전화로 문의 넣어서 제 번호는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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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확인 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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