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저는 5월22일 오후3시30분경 종로5가에서 서울74사8504를 한 승객입니다ᆢ제가 생각이 짧아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서 승차를 하게 되었습니다ᆢ경기도에서는 차에서 안마시고 뚜껑이 덥혀있으면 승차가 가능했으니까요ᆢ그런데 승무원께서는 상황설명도 없이 안된다고 하면서 차에 오르려는데 문을닫아버려 저희집사람이 타다 놀래서 급히 내리게 되었고 저는 화가나서 안마실건데 차가 오는 바람억 타게 된건데 그리고 다른곳에서는 되는데 설명도없이 이건 아니지 않냐고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ᆢ실갱하다 커피 도로에다 쏟아버리고 올라와 기사분이 누구가 확인하니 다른분 자격증이 걸려 있었고ᆢ저와 실갱이 이후 그분운전은 좀 거칠어 졌습니다ᆢ물론 제가 지방하고 틀린것을 모를수도 있지만 그러기전에 설명을 해주시는것이 맞는것이 아니지요ᆢ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가  막판에 더러운 기분을 맛보았네요ᆢ말로만 승객들한테 친절하자 하지말고 진심으로 그러셨으면 합니다 물론 많은 승객 대하다보면 짜증날수 있다는거 저도 인정합니다ᆢ그렇지만 오늘은 진짜 아니였습니다 ᆢ저도 성질내고 화낸거는 죄송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