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번 3543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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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완 조회187회 작성일 25-05-23 09:02본문
5월 23일 오전에 172번 3543 버스 운행하신 기사님 운전하다 자기 화를 못 이겨서 한참동안 씨.발씨.발 거리고 마스크 벗어서 개.새끼라 하고 혼잣말을 엄청나게 하시는데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될 정도였습니다. 오전부터 기분 참 나빴네요. 승객들 다 놀라서 쳐다봤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운전하면서 욕하면 그 욕을 승객들이 다 듣지 누가 듣습니까? 제발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