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불편하신 점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이곳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서울 100번스 전체 기사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경희 조회321회 작성일 26-07-30 14:47

본문

안녕하세요.

한성여객운수 100번 버스를 출퇴근시 자주 이용하면서 특정 기사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반적인 운행 및 승객 응대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어 민원을 제기합니다. 아래 사항들은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경험한 내용입니다. 더 이상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과 교육을 요청드립니다.
1. 정류장에서의 승차 거부
버스정류장에서 다른 승객을 모두 태운 뒤 문을 닫고 출발하려는 아주 직전인 상황에서,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어 뛰어오거나 바로 뒤 버스에서 내려 해당 버스를 발견하고 달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정류장에 정차 중임에도 승객을 보고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일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잦습니다.
심지어 버스를 두드리거나 기사님과 눈이 마주쳤는데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정류장을 거의 벗어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마지못해 문을 아주 늦게 천천히 열어주면서 불쾌한 표정을 짓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승객 입장에서 승차 거부로 느껴질 수밖에 없으며, 매우 불쾌하고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2. 과도한 경적 사용 및 부적절한 언행
불필요하게 경적을 크게 자주 울리거나, 다른 운전자 또는 승객을 향해 욕설이나 거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모두 듣는 상황에서 이러한 행동은 매우 불쾌하며, 기사로서의 기본적인 서비스 자세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3. 승객의 질문을 무시하는 응대
목적지나 특정 정류장을 지나가는지 간단히 질문해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의 안내와 응대는 기사님의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4. 하차 요청 무시
초행길이라 정류장을 정확히 몰라 하차벨을 늦게 누르거나 누르지 못한 상태에서 "기사님! 여기 내려주세요"라고 요청했음에도 끝까지 무시하거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문을 열어주더라도 불필요한 말을 하거나 늦게 문을 열어 승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5. 냉·난방 미가동
여름철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거나, 겨울철 난방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승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적절한 냉·난방 운영이 필요합니다.

6. 불규칙한 배차 간격
버스가 두 대 연달아 붙어서 운행되는 반면, 한 대를 놓치면 다음 버스까지 30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배차 간격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위 내용은 특정 기사 한 명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한성여객운수 1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전체(모두) 기사의 언행이며, 반복적으로 경험한 문제들입니다.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한다면 승객들은 불편을 넘어 불쾌함과 불신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형식적인 답변으로 끝내지 말고, 기사 서비스 교육과 운행 관리, 배차 관리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올린 이후에도 여전히 이런 불쾌감을 여전히 겪게 되면 120 다산콜센터, 국민신문고 등 절차를 밟거나 공론화시킬 것을 말씀드립니다. (증거자료(녹음 및 사진 등 확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