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훙안운수 1224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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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민원 조회1,008회 작성일 22-08-22 16:23본문
8월 22일 15시50분경 두산힐스빌아파트에서 하차하려고 벨을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당시 승차 사람이 많아 하차까지 시간을 걸렸는데 아무도 내리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문을 먼저 닫아버렸습니다. 내리겠다고 크게 말했을때 문을 다시 열어주셨는데 내릴때까지 자꾸 물을 열었다 닫았다 빨리 내리라는 듯 반복하시더라고요. 저는 간신히 내렸는데 바로 닫는 바람에 뒤이어 내리던 여자친구는 내리던 도중 문을 닫아 허벅지가 낑겨 현재 멍이 크게 들었습니다. 못봤다고 말하진 마세요. 내리려고 걸어가는동안 재촉하듯 문닫힘열림 버튼 반복해서 누르시는거 다 들었습니다.
매우 불쾌하고 허벅지 통증은 물론 멍이 크게 들었습니다.
매우 불쾌하고 허벅지 통증은 물론 멍이 크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