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3.11 오후 10시 5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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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주필 조회164회 작성일 25-03-11 22:17본문
광운초등학교 > 월계2교 방향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다 월계2교 정거장에서 내리지못했습니다.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신호때문에 버스가 정거장에 정차해있는것을 보고
기사님께 예의를 갖춰서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사님 혹시 지금 내릴수있을까요?' 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기사님께서 짜증을 내시면서
'아 진짜 뭐하사는거에요?' 라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저는 다음에 내리겠다고 사과를 드렀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 내리겠다고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내릴수있는지 여쭤보기만 한것인데
제가 왜 그런 식의 대답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님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시는건 정말 감사드리지만
이런 식의 응대를 받으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두번은 이런 일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다 월계2교 정거장에서 내리지못했습니다.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신호때문에 버스가 정거장에 정차해있는것을 보고
기사님께 예의를 갖춰서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사님 혹시 지금 내릴수있을까요?' 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기사님께서 짜증을 내시면서
'아 진짜 뭐하사는거에요?' 라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저는 다음에 내리겠다고 사과를 드렀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지금 내리겠다고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내릴수있는지 여쭤보기만 한것인데
제가 왜 그런 식의 대답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님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시는건 정말 감사드리지만
이런 식의 응대를 받으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두번은 이런 일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