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2번 버스( 8849번 추정) 급정거로 인한 사고 처리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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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41회 작성일 25-03-12 09:35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사고처리는 당사
업무부(T.02-936-6000 내선4번)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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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편을 겪으신 날짜 : 2025년 3월 11일
> 2. 버스 승차 시간과 하차 시간 : 오전 7시 50~8시 15부분 사이
> 3. 버스 승차 정류장과 하차 정류장 : 연희104고지 ~이대역
> 4. 위반 내용 (어떤 정류장에서 급정거를 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급정거를 했는지,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 등을 상세히 기재) :
> 세브란스병원 지나가는 중 급정거를 해서 버스기사 바로 뒤에 서있다가 버스손잡이를 잡고 있음에도 창문쪽으로 고꾸라져 몸을 받히다가 오른쪽 손목이 꺾이고 찰과상을 입음. 손목이 완전히 꺾였고 다른손으로 손잡이 제대로 잡고 있었음에도 급격히 정차함 이에 대해 버스기사 괜찮냐 등 일언반구 말도 없음 이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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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내용으로 서울시에 민원 제기했고 손이 부어 있어 병원 치료 필요하니 조치방법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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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사고처리는 당사
업무부(T.02-936-6000 내선4번)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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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편을 겪으신 날짜 : 2025년 3월 11일
> 2. 버스 승차 시간과 하차 시간 : 오전 7시 50~8시 15부분 사이
> 3. 버스 승차 정류장과 하차 정류장 : 연희104고지 ~이대역
> 4. 위반 내용 (어떤 정류장에서 급정거를 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급정거를 했는지,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 등을 상세히 기재) :
> 세브란스병원 지나가는 중 급정거를 해서 버스기사 바로 뒤에 서있다가 버스손잡이를 잡고 있음에도 창문쪽으로 고꾸라져 몸을 받히다가 오른쪽 손목이 꺾이고 찰과상을 입음. 손목이 완전히 꺾였고 다른손으로 손잡이 제대로 잡고 있었음에도 급격히 정차함 이에 대해 버스기사 괜찮냐 등 일언반구 말도 없음 이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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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내용으로 서울시에 민원 제기했고 손이 부어 있어 병원 치료 필요하니 조치방법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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