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2025.9.25. 19:15 월계 1동 경로당 지난 113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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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33 조회152회 작성일 25-09-25 19:29본문
아니 왜 사람이 뛰어가는 걸 봤는데 그냥 지나치시는 건가요?
승객 내려주는 중에 손 흔들며 뛰어갔고 하나님의 교회 앞에서 타려고 했는데 문 안열고 그냥 가시던데 왜 그러시는거에요? 하나님의 교회 앞이면 버스 정류장이잖아요. 먼 거리도 아니고 코앞에서 열어달라고 한건데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평소에는 이런 일 있어도 못보셨겠지 하는데 오늘은 너무 코 앞애서 보고도 그냥 간게 너무 열받아서 글 씁니다. 1130, 1133 기사님들 버스 바로 앞에서 열어달라고 해도 종종 그냥 지나치시던데 회사 내에서 교육 부탁드립니다.
오늘 1133 버스는 서울 74 사 3549입니다.
시간대도 적었으니 기사님 특정하실 수 있으시겠죠
승객 내려주는 중에 손 흔들며 뛰어갔고 하나님의 교회 앞에서 타려고 했는데 문 안열고 그냥 가시던데 왜 그러시는거에요? 하나님의 교회 앞이면 버스 정류장이잖아요. 먼 거리도 아니고 코앞에서 열어달라고 한건데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평소에는 이런 일 있어도 못보셨겠지 하는데 오늘은 너무 코 앞애서 보고도 그냥 간게 너무 열받아서 글 씁니다. 1130, 1133 기사님들 버스 바로 앞에서 열어달라고 해도 종종 그냥 지나치시던데 회사 내에서 교육 부탁드립니다.
오늘 1133 버스는 서울 74 사 3549입니다.
시간대도 적었으니 기사님 특정하실 수 있으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