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난폭운전, 난폭 언어/서비스-김동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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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효 조회179회 작성일 25-03-09 14:51본문
2025.03.09일 오후2시 경 노원 어린이교통공원에서 102번 승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차를 놓쳐 약 10분넘게 기다리고 다음차 승차하려는데 사람이 많아. 줄을 서다 마지막에 승차하려고 하는 찰나, 기사님이 신경질적으로 다음차를 타라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앞차바로 놓치고 제일 오래 기다리고 마지막에 타는중이고 약속늦어 타야한다고했더니,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내가 당신이 얼마나 기다렸는줄 어떻게아냐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뒤늦게 1-2명이 더 타려고 하는데 무리하게 앞문을 닫아 승객 중 한명인 여성분이 기사님에게 다 타지도않았는데 무리하게 문닫으면 어떻하시냐고 클레임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기사님이 "다음차 타라면 다음거타지."라며 짜증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버스내 분위기가 약간의 공포와 불안함이 일렀습니다.
이 기사님의 태도와 주행스타일을 고려했을때 한두번이 아닐것으로 생각되는데 시정조치가 필요할것으로 보여 글씁니다.
기사정보-김동욱
자격증번호-212109876
그래서 저희 앞차바로 놓치고 제일 오래 기다리고 마지막에 타는중이고 약속늦어 타야한다고했더니,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내가 당신이 얼마나 기다렸는줄 어떻게아냐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뒤늦게 1-2명이 더 타려고 하는데 무리하게 앞문을 닫아 승객 중 한명인 여성분이 기사님에게 다 타지도않았는데 무리하게 문닫으면 어떻하시냐고 클레임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기사님이 "다음차 타라면 다음거타지."라며 짜증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버스내 분위기가 약간의 공포와 불안함이 일렀습니다.
이 기사님의 태도와 주행스타일을 고려했을때 한두번이 아닐것으로 생각되는데 시정조치가 필요할것으로 보여 글씁니다.
기사정보-김동욱
자격증번호-212109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