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2번 버스기사 승객한테 갑질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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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31회 작성일 25-03-10 08:4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
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
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
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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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밤 10시 10분경 길음뉴타운 버스정류장(미아사거리방향) 기사님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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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내리려고했는데 미리 하차벨을 깜빡해서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멈추자마자 바로 하차벨 눌러서 문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기사님께 저 내릴게요라고 말을 했고 그때 앞문으로 승객이 타고있는 상황이라 기사님이 문열어주시몆 충분히 내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차벨도 눌렀고요. 그런데 계속 문을 안열어주셔서 한번더 크게 저 내릴게요 라고 말을 했는데 짜증섞인 목소리로 미리 벨을 누르셨어야죠 라고 말을 하면서 계속 문을 안열어주시더라고요. 그때 버스에 사람도 많았는데요. 그래서 제가 당황스러워서 네..? 하니까 다시 짜증섞인 목소리로 벨을 미리 누르시라고요 이러면서 저를 다그치시더군요. 이게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정당한 버스비 지불하고 버스타서 내리려고한건데 그게 잘못인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끝까지 문 안열어주시길래 죄송합니다 하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더군요. 버스가 정류장을 출발하고나서 문 열어달라한것도 아니고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자마자 하차벨 바로 눌렀고 승객이 앞에 타고있던 상황이니 충분히 저도 내릴 수 있는 상황인데 끝까지 문 안열어주고 사과할때까지 문 안열어준 건 오히려 기사가 승객한테 한 갑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이런 버스기사님이 운행하시는 버스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조속한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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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
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
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
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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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밤 10시 10분경 길음뉴타운 버스정류장(미아사거리방향) 기사님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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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내리려고했는데 미리 하차벨을 깜빡해서 버스가 버스정류장에 멈추자마자 바로 하차벨 눌러서 문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기사님께 저 내릴게요라고 말을 했고 그때 앞문으로 승객이 타고있는 상황이라 기사님이 문열어주시몆 충분히 내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차벨도 눌렀고요. 그런데 계속 문을 안열어주셔서 한번더 크게 저 내릴게요 라고 말을 했는데 짜증섞인 목소리로 미리 벨을 누르셨어야죠 라고 말을 하면서 계속 문을 안열어주시더라고요. 그때 버스에 사람도 많았는데요. 그래서 제가 당황스러워서 네..? 하니까 다시 짜증섞인 목소리로 벨을 미리 누르시라고요 이러면서 저를 다그치시더군요. 이게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정당한 버스비 지불하고 버스타서 내리려고한건데 그게 잘못인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끝까지 문 안열어주시길래 죄송합니다 하니까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더군요. 버스가 정류장을 출발하고나서 문 열어달라한것도 아니고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자마자 하차벨 바로 눌렀고 승객이 앞에 타고있던 상황이니 충분히 저도 내릴 수 있는 상황인데 끝까지 문 안열어주고 사과할때까지 문 안열어준 건 오히려 기사가 승객한테 한 갑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이런 버스기사님이 운행하시는 버스 다시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조속한 조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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