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72번 기사 불친절 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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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36회 작성일 25-03-05 08:58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
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3월 4일 오후 3시 50분경
> 차량번호: 서울74 사8762
> 기사님 외적사항: 머리가 많이 짧은 중년 남성
> 172번 버스 (하계동 방면 노선)
>
> 해당 날짜에 제가 버스를 탑승했는데 좌석을 기사석
> 뒤에 앉았습니다. 몸을 잠깐 뒤척였는데 눈이 왔던
> 날씨탓에 발판이 미끄러워서 그때 발이 기사석 사이에 있는 가림막을 의도치 않게 크게 부딪혔습니다.
> 그러더니 기사님께서 몇초간 눈을 부릅 뜨시면서 쳐다보시더니 치지 말라며 고압적인 말투로 주의를 주셨는데 정말 한대 치실 것 같은 눈빛으로 쳐다 보시더라구요.
>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신경 쓰여서 몸을 움직이지도
> 못했을뿐더러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 기사님의 기분이 태도가 되신 응대에 정말 불편했고
> 운수사에서 각별한 추후 조치 부탁드립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
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
> 3월 4일 오후 3시 50분경
> 차량번호: 서울74 사8762
> 기사님 외적사항: 머리가 많이 짧은 중년 남성
> 172번 버스 (하계동 방면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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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날짜에 제가 버스를 탑승했는데 좌석을 기사석
> 뒤에 앉았습니다. 몸을 잠깐 뒤척였는데 눈이 왔던
> 날씨탓에 발판이 미끄러워서 그때 발이 기사석 사이에 있는 가림막을 의도치 않게 크게 부딪혔습니다.
> 그러더니 기사님께서 몇초간 눈을 부릅 뜨시면서 쳐다보시더니 치지 말라며 고압적인 말투로 주의를 주셨는데 정말 한대 치실 것 같은 눈빛으로 쳐다 보시더라구요.
>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신경 쓰여서 몸을 움직이지도
> 못했을뿐더러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 기사님의 기분이 태도가 되신 응대에 정말 불편했고
> 운수사에서 각별한 추후 조치 부탁드립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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