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좀더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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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50회 작성일 25-07-15 08:54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당사 버스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올려주신 차량
번호로 노선 확인이 어렵습니다. 지나가신 정류장 위치나 노선 확인
하여 주시면 운전자 확인하여 시정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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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안운수(주)의 불철주야 운행에 감사합니다.
> 2025.07.14 오후 3:35분경 지선 저상버스 6836번의 부주의한 운행으로 인해서, 멀쩡히 길을 가던 저와, 80대 노부부가 버스 운전 시아각에서 보였었음에도 인도 가까히 지나가면서 물웅덩이의 물을 완전히 튀여 바가지로 쏟아 붓듯하여 장을 보고 가던 두 노부부와 본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젖어, 우산을 쓰고 있었어도 소용이 없는 사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쁜 운행과 시간 엄수 노선은 이해는 하나, 조금더 우천 및 웅덩이 그리고 멀쩡한 인도 도보인원에 대한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참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한발짝씩 이해하며 더불어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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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버스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올려주신 차량
번호로 노선 확인이 어렵습니다. 지나가신 정류장 위치나 노선 확인
하여 주시면 운전자 확인하여 시정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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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안운수(주)의 불철주야 운행에 감사합니다.
> 2025.07.14 오후 3:35분경 지선 저상버스 6836번의 부주의한 운행으로 인해서, 멀쩡히 길을 가던 저와, 80대 노부부가 버스 운전 시아각에서 보였었음에도 인도 가까히 지나가면서 물웅덩이의 물을 완전히 튀여 바가지로 쏟아 붓듯하여 장을 보고 가던 두 노부부와 본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젖어, 우산을 쓰고 있었어도 소용이 없는 사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쁜 운행과 시간 엄수 노선은 이해는 하나, 조금더 우천 및 웅덩이 그리고 멀쩡한 인도 도보인원에 대한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참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한발짝씩 이해하며 더불어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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