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08시40분경 창동18단지 지나간 102버스 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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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261회 작성일 24-04-18 09:00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항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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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안운수 74사 7009 박경민 기사. 버스 운행이랑 적합한 사람이 아닌듯.학생이 좀 늦게 나와서 정류장을 지나치지도 않았는데 내려달라는 말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출발함. 뒤늦게 세워서는 학생에게 고나리질하며 욕 비슷하게 꼽주고 내려줌. 내려준 뒤에도 계속 시끄럽게 떠들며 궁시렁거림. 다른 승객이 기사에게 항의, 말이 많다고 조용히 하라 했으나 오히려 화내며 승객에게 사과하라며 소리치고 그걸 듣던 다른 승객들도 기사에게 정숙, 운행을 요구했으니 적반하장으로 시끄럽게 욕하며 승객에게 반말, 나한테만 그러냐고 궁시렁댐. 이 급박하고 피곤한 출근길 참 시끄럽고 기분 나쁜 하루 만들어줘서 때댕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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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항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승객분들께 부
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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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안운수 74사 7009 박경민 기사. 버스 운행이랑 적합한 사람이 아닌듯.학생이 좀 늦게 나와서 정류장을 지나치지도 않았는데 내려달라는 말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출발함. 뒤늦게 세워서는 학생에게 고나리질하며 욕 비슷하게 꼽주고 내려줌. 내려준 뒤에도 계속 시끄럽게 떠들며 궁시렁거림. 다른 승객이 기사에게 항의, 말이 많다고 조용히 하라 했으나 오히려 화내며 승객에게 사과하라며 소리치고 그걸 듣던 다른 승객들도 기사에게 정숙, 운행을 요구했으니 적반하장으로 시끄럽게 욕하며 승객에게 반말, 나한테만 그러냐고 궁시렁댐. 이 급박하고 피곤한 출근길 참 시끄럽고 기분 나쁜 하루 만들어줘서 때댕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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