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7월2일 2시20분경 1224번버스 운전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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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 조회40회 작성일 25-07-02 15:03본문
오후2시20분경 중계1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당고개방면 1224 버스 운전자님 그러시면안되죠.
중학생 딸이 친구셋이 탔다가 버스카드도 찍었는데
들고있던 음료수 버리고 오라해서 버리고 바로
타려했는데 애만 남겨두고 떠났답니다.
친구2명은 먼저타서 헤어지고 혼자만 남겨져서
이더운날 혼자 기다리고 울면서 들어왔어요.
너무 억울해해서 엄마가 글올립니다.
애들이라고 함부로 그러심 안되요!!!
앞으로 이런일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당고개방면 1224 버스 운전자님 그러시면안되죠.
중학생 딸이 친구셋이 탔다가 버스카드도 찍었는데
들고있던 음료수 버리고 오라해서 버리고 바로
타려했는데 애만 남겨두고 떠났답니다.
친구2명은 먼저타서 헤어지고 혼자만 남겨져서
이더운날 혼자 기다리고 울면서 들어왔어요.
너무 억울해해서 엄마가 글올립니다.
애들이라고 함부로 그러심 안되요!!!
앞으로 이런일없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