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143번 버스 기사 사람타지도 않았는데 문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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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793회 작성일 23-05-31 08:50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정류장 정차
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승.하차 문을 닫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기폐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으며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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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23-05-30 화요일 밤 10시 5분에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수락시티방향 1143번버스를 타는데 제일 마지막으로 탈때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다가 다시 열면서 왜 급하게 타냐고 신경질을 냈음. 급하게 문 닫은것은 본인 기사이면서 신경질내고 계속 운전하면서 욕설을 계속하면서 운전함.
> 버스기사는 안전하고 친절하게 승객을 모시는게 의무인데 타기도 전부터 본인이 급하게 문을 닫아놓고 타는 사람에게 신경질내고 버스를 타고 있는 동안 승객이 불안하도록 욕하면서 운전하고 빵빵거리면서 난폭운전을 하였음.
> 버스 번호판 74 사 9626 인것으로 기억함.
> 버스 운전기사 교육을 제대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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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안전을 강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정류장 정차
시 승.하차 승객 확인을 철저히 한후 승.하차 문을 닫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기폐문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하였으며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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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23-05-30 화요일 밤 10시 5분에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수락시티방향 1143번버스를 타는데 제일 마지막으로 탈때 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다가 다시 열면서 왜 급하게 타냐고 신경질을 냈음. 급하게 문 닫은것은 본인 기사이면서 신경질내고 계속 운전하면서 욕설을 계속하면서 운전함.
> 버스기사는 안전하고 친절하게 승객을 모시는게 의무인데 타기도 전부터 본인이 급하게 문을 닫아놓고 타는 사람에게 신경질내고 버스를 타고 있는 동안 승객이 불안하도록 욕하면서 운전하고 빵빵거리면서 난폭운전을 하였음.
> 버스 번호판 74 사 9626 인것으로 기억함.
> 버스 운전기사 교육을 제대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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