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30버스기사 2025,.03.02.05시 45분 월계공단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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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미 조회153회 작성일 25-03-02 05:54본문
승객이 뛰어 오는 거 빤히 보며 그냥 지나가버리네요
버스정류장 바로 코 앞에서요
정말 너무하시네요
머리 하얀 버스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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