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사항접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운수, 관악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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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참고하여 운영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견 172번 기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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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72번 조회222회 작성일 25-09-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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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아주 장난 아닙니다.

1. 옆에서 차가 끼려고 깜빡이 키고 천천히 들어오니까 급가속해서 상대가 멈추지 않으면 무조건 사고 나는 상황을 만들어서 상대 못들어오게 하는 행동이 있었습니다.

2. 옆에 차선에 차가 오던 말던 꺾어 바로 옆에 있던 차가 옆차선으로 피해서 스쳐 지나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3. 앞 차가 조금 천천히 가면 경적 울리고 상향등 껐다 켰다하면서 보복운전하시던데 이게 한두번 아닙니다. 타고 가는 짧은 시간 동안 수차례 봤습니다.


이게 개인 차량도 아니고 개인 차량이어도 하지 말아야 할 짓들을 버스 기사가 승객들을 태우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기사 이름이 황성택이라 되어있는데 사진하고 달리 머리 반삭에 약간 탈모끼 있고 마스크 쓰고 운전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진짜 이따구로 운전할거면 면허 반납하라 하셨으면 합니다.

  기사분들 바쁘고 한건 알겠는데 운전 그런 식으로 하다 사고나면 본인만 다치는게 아니라 승객들 모두가 다친다는걸 하나도 생각 안하고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