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흥안운수 105번 서울75 사2108 버스 기사님, 욕설 (씨-이발 씨-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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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847회 작성일 23-07-10 08:52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강화하여 운행중 승객분
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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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75 사2108 105번
> 7월9일 저녁7-8시쯤 탑승하였습니다
> 정류장에서 문을 열면 와서 타지 않고, 정류장 맨 앞에 계신 승객들이 출발하려는 버스를 세워서 탑승을 하셨는데요(외국인 가족으로 한분이 거동이 불편해서 목발 짚으신분이였어요)
> 그때부터 기사님이 작은 목소리지만 들리게 씨-이발 씨-이발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약 30분간 계속 저 단어만 하셨던거 같아요
> 정류장마다 세워서 승객탑승할때마다 욕을 하셨던거 같은데, 아무리 짜증나셨다 한들 저건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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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사실관계 확인후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다짐을 받겠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
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강화하여 운행중 승객분
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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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75 사2108 105번
> 7월9일 저녁7-8시쯤 탑승하였습니다
> 정류장에서 문을 열면 와서 타지 않고, 정류장 맨 앞에 계신 승객들이 출발하려는 버스를 세워서 탑승을 하셨는데요(외국인 가족으로 한분이 거동이 불편해서 목발 짚으신분이였어요)
> 그때부터 기사님이 작은 목소리지만 들리게 씨-이발 씨-이발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약 30분간 계속 저 단어만 하셨던거 같아요
> 정류장마다 세워서 승객탑승할때마다 욕을 하셨던거 같은데, 아무리 짜증나셨다 한들 저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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