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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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경 조회174회 작성일 24-01-20 15:31본문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계좌이체 하다가 정류장 벨을 좀늦게 눌렀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미리 눌러야지 라고 하시는데 왜 반말이실까요? 제가 어린 여성이어서 그랬던거 아닐까요? 건장한 중년 남성이라면 그러실까요? 기분이 상해서 번호도 찍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삼익선경쪽이고 번호는 1141번 서울 74 사 3628 이고 기사님 서비스 교육 좀 받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