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어린이 보호구역 기사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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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환 조회222회 작성일 25-02-18 08:54본문
2월18일 08시25분쯤 봉화초등학교 앞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최고속도가 30킬로미터 입니다.
그래서 저는 10키로후반속도로 천천히 아파트로들어가려고 하는데 마침 2차선에선 택시가 대기하고 있어 1221버스가 차선변경을하면서 제 뒤로 오면서 계속 뻥빵거리더군요.
건널목에 정지 상태에서 제 옆으로 오더니만 속도가 늦다고 화를 내더군요.그래서 저도 여긴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속도를 높이면 안되는곳이 아니냐고 큰소리로 말하면서 고성이 오갔습니다.(서로 막말)그래도 그렇지 여긴 분명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는 자리인데 뭐그리급했는지 분명 다른곳도 아니고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어차피 신호도 걸렸는데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만드네요. 이 건은 기사가 운전보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확실히 안전 교육 전달이 안될시 안전신문고에 블박 올려놓겠습니다.
(사1877 기사)
그래서 저는 10키로후반속도로 천천히 아파트로들어가려고 하는데 마침 2차선에선 택시가 대기하고 있어 1221버스가 차선변경을하면서 제 뒤로 오면서 계속 뻥빵거리더군요.
건널목에 정지 상태에서 제 옆으로 오더니만 속도가 늦다고 화를 내더군요.그래서 저도 여긴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속도를 높이면 안되는곳이 아니냐고 큰소리로 말하면서 고성이 오갔습니다.(서로 막말)그래도 그렇지 여긴 분명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는 자리인데 뭐그리급했는지 분명 다른곳도 아니고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어차피 신호도 걸렸는데 아침부터 기분 잡치게 만드네요. 이 건은 기사가 운전보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확실히 안전 교육 전달이 안될시 안전신문고에 블박 올려놓겠습니다.
(사1877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