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문안열어주는 것은 내리지말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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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창 조회1,839회 작성일 21-10-26 19:46본문
27일 저녁 7시15분경 100번버스 하계역에서 하차했습니다. 강남으로가는방향입니다.
제가평소에 버스를안타고다녀서 벨누르는걸잊었어요.전철만타서 전철처럼 하차카드찍고 멍하게 서있는데 문이안열려서,
문이안열렸어요(당연히좋은말투로)했더니 대답을 안하네요. 왜안렬린건지모르니 당연히 좋게말씀드렸지요. 못들은지알고 한번더말했더니 또 대답없음. 다시말했더니 버럭 하면서 벨을안눌러서 안열어준다고 전화끊고벨이나누르라고..
그런데그렇게말하면서 문을 열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안열고 계속버티고..만원버스도아니고버스텅텅비어있었고요.
벨 눌러야열어준다고말을하되 문은열어줘아하는거아닌가요?양아치인가요뒷문닫고협박하나요
할수없이 앞문으로 내리는데 끝까지 뭐라고 짜증내면서 분풀이하네요.좀 실수하면 승객한테 성질그렇게부리는게 직장에서 할일인가요? 저도직장다니지만 그렇게 동물처럼 감정적으로 행동하지않고요.그럼안되죠
전화로 수다를떤것드아니고 짤막하게통화증이었고요
너무기분이 더럽네요.
서울74 사8770번입니다.
제가평소에 버스를안타고다녀서 벨누르는걸잊었어요.전철만타서 전철처럼 하차카드찍고 멍하게 서있는데 문이안열려서,
문이안열렸어요(당연히좋은말투로)했더니 대답을 안하네요. 왜안렬린건지모르니 당연히 좋게말씀드렸지요. 못들은지알고 한번더말했더니 또 대답없음. 다시말했더니 버럭 하면서 벨을안눌러서 안열어준다고 전화끊고벨이나누르라고..
그런데그렇게말하면서 문을 열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안열고 계속버티고..만원버스도아니고버스텅텅비어있었고요.
벨 눌러야열어준다고말을하되 문은열어줘아하는거아닌가요?양아치인가요뒷문닫고협박하나요
할수없이 앞문으로 내리는데 끝까지 뭐라고 짜증내면서 분풀이하네요.좀 실수하면 승객한테 성질그렇게부리는게 직장에서 할일인가요? 저도직장다니지만 그렇게 동물처럼 감정적으로 행동하지않고요.그럼안되죠
전화로 수다를떤것드아니고 짤막하게통화증이었고요
너무기분이 더럽네요.
서울74 사8770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