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완료 Re: 1140 노선 1564 버스기사 승객 지칭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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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안운수 조회182회 작성일 25-02-11 09:01본문
안녕하세요...고객만족센터 입니다.
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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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탈때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중간쯤 뭐라 하시길래 저한 테 뭐라 하시는줄도 몰랐습니다. 애초에 뭐라고 중얼거리셨고요. 손에 밀폐된 용기 봉투에 담아 들고있었고 쏟아질 우려있는 음료잔도 아니었고 승차시에도 고개숙여 인사드리며 카드 찍고 타는 등 제가 욕먹을 행동은 없었습니다. 만약 오해가 있으셔서 제게 주의를 주셨다면 모르겠으나 23시 21분 인덕삼거리역에서 하차하자 버스기사가 크게 저 씨/발롬(씨/발련이라고도 들렸으나 그부분은 차치하고 정확하게 씨/발[?] 라고 말함)이라고 욕설을 했습니다. 그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저뿐이었고 버스안 승객도 많지 않은데다 버스 앞에 차량도 없었습니다. 저를 지칭해서 모욕하는 욕설을 제가 분명 하게 들었습니다. 그것은 혼잣말도 아니었고 제가 내리는 것을 확인하고 고의적으로 들리게 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잘못듣지 않고 확실하게 들었으니 가벼운 훈계 조치가 아닌 제대로된 조치 요구하겠습니다. 조치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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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운전자는 민원접수하여
기본교육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재발되지 않도록 운전자
승객분들께 부드러운 말씨로 안내와 응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고객만족센터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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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탈때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중간쯤 뭐라 하시길래 저한 테 뭐라 하시는줄도 몰랐습니다. 애초에 뭐라고 중얼거리셨고요. 손에 밀폐된 용기 봉투에 담아 들고있었고 쏟아질 우려있는 음료잔도 아니었고 승차시에도 고개숙여 인사드리며 카드 찍고 타는 등 제가 욕먹을 행동은 없었습니다. 만약 오해가 있으셔서 제게 주의를 주셨다면 모르겠으나 23시 21분 인덕삼거리역에서 하차하자 버스기사가 크게 저 씨/발롬(씨/발련이라고도 들렸으나 그부분은 차치하고 정확하게 씨/발[?] 라고 말함)이라고 욕설을 했습니다. 그 정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저뿐이었고 버스안 승객도 많지 않은데다 버스 앞에 차량도 없었습니다. 저를 지칭해서 모욕하는 욕설을 제가 분명 하게 들었습니다. 그것은 혼잣말도 아니었고 제가 내리는 것을 확인하고 고의적으로 들리게 한 말이었습니다. 제가 잘못듣지 않고 확실하게 들었으니 가벼운 훈계 조치가 아닌 제대로된 조치 요구하겠습니다. 조치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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