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관악 06기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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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도현 조회233회 작성일 25-10-06 13:27본문
서울 75사 5224
1시 10분경 옆으로 피해서 갈 수 있는데 제가 한참 올라와서 후진으로 가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 비도 많이 오는 상황이었고요
충분히 옆으로 피해 갈 수 있게 비켜서 갔는데 안가고 계속 앞에서 멈춰있으면서 손으로 뒤로 가라고 성질을 내는듯한 모션을 취하더라고요
저는 손님이 타고 있는 줄 알고 제가 후진을 해서 뒤로 빼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버스기사는 창문을 열고 다짜고짜 후진으로 차를 빼준 저에게 야이새끼야 등등 라며 욕을 먼저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추석 당일인데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심지어 버스에 승객도 타고 있는 도중에 그렇게 욕을 하더라고요.저런 사람이 버스를 운전하는게 한국에 중국인이 많은 것 보다 더 무섭지않은가요?
여기 동네에 살면 버스 타야해서 마주칠 일 도 많을텐데 이제 버스를 못타겠네요
1시 10분경 옆으로 피해서 갈 수 있는데 제가 한참 올라와서 후진으로 가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 비도 많이 오는 상황이었고요
충분히 옆으로 피해 갈 수 있게 비켜서 갔는데 안가고 계속 앞에서 멈춰있으면서 손으로 뒤로 가라고 성질을 내는듯한 모션을 취하더라고요
저는 손님이 타고 있는 줄 알고 제가 후진을 해서 뒤로 빼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버스기사는 창문을 열고 다짜고짜 후진으로 차를 빼준 저에게 야이새끼야 등등 라며 욕을 먼저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추석 당일인데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심지어 버스에 승객도 타고 있는 도중에 그렇게 욕을 하더라고요.저런 사람이 버스를 운전하는게 한국에 중국인이 많은 것 보다 더 무섭지않은가요?
여기 동네에 살면 버스 타야해서 마주칠 일 도 많을텐데 이제 버스를 못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