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사항접수

2025년 10.09일 목요일 밤 10시25분에
간석오거리 갤럭시호텔 앞에서 타서 동춘동
나사렛병원 앞에서 동료 1명 내렷고
다음 아주아파트 앞에서 내렷는데
운전기사 왈 아유 씨--- 아니 왜???
쌍소리... 그리고 올때부터 와... 난폭운전
대단하네...
원래 103번 난폭운전 댜단하단 소리는 들엇는데
직접 격어보니... 자가용 타면서 다리에 힘들어
가는건 잇엇는대 버스 타면서 다리네 힘들어
가는건 첨이네...
그리고 손님이 내리는데 웬 ㅆ ㅡㅂ ㅏ ㄹ.....
참... 나이도 어린것같은 운전기사 가 참
인성 드럽네.
이런게 선량한 기사 옥먹이네요..
아... 103번 기사들은 다 그런가??
아니..회사 사장님부터 그런가..
하여간 여긴 연수구청에다 민원을 넣어야 겟다
내일 구청에 가야 갯다...
이런 회산 원래 망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