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사람이 오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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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주 조회259회 작성일 25-10-10 15:5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10일 3시 44분경 3549차를 타려고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화면에 곧도착이라고 떠서 급히 뛰어갔습니다. 다행히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이더군요 하지만 기사님은 제가 버스 바로 앞에 있음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으시고 그 시간에 건너편 버스기사님과 인사를 나누시곤 정류장에 있는 저를 보지못하시고 그냥 출발하셨습니다 저는 그 기사님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보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중요한지 묻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