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8월 24일 146번 버스 차번호 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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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46 조회222회 작성일 25-08-24 20:27본문
8월 24일 오후 8시 18분경 늘푸른근린공원 하차중 기사님이 아직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셨습니다. 오른쪽 팔목쪽을 문에 부딛혔습니다. 기분이 상당히 불쾌하고 기사님께서 사과한마디도 없으시네요. 기사님이 내리기전에 정류장에 빨리 가시지도 않고 천천히 운전하시길래 차가 막히지도 않고 그래서 천천히 가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운전하실거면 승객이 내리는것도 기다려주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괜히 귀가하다가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혼자 내리고 있는중에 부딛혀서 기분이 상했네요. 고생하시며 운전하는 것도 알고있고 감사하면서 항상 이용해왔는데 이런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사과라도 해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