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견 172번 장곡초교 방면 8787 기사님께 전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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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 조회1,137회 작성일 23-01-05 20:12본문
1/5(목) 오후 7시 50분대 장곡초교에서 탑승했는데 문 닫자마자 천천히 출발하시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급출발 하시는 바람에 뒤쪽으로 가다가 쏠려서 넘어질뻔 했습니다.
많은 인원을 태우고 정해진 배차시간을 맞춰야 하는 기사님들 노고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웬만한 것들은 이해하겠는데 경사가 살짝 있는 곳에서 갑자기 급출발 해버리시니 너무 당황스럽고 화나서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그 뒤에도 타시는 어르신들 몇 분 계셨는데 경사진 구간에서 자꾸 급출발하시니 다들 넘어지실뻔한 상황이 몇 번 있었습니다. 버스에 트리만 꾸며놓으면 뭐하나요.. 승객 안전에 조금 더 힘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인원을 태우고 정해진 배차시간을 맞춰야 하는 기사님들 노고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웬만한 것들은 이해하겠는데 경사가 살짝 있는 곳에서 갑자기 급출발 해버리시니 너무 당황스럽고 화나서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그 뒤에도 타시는 어르신들 몇 분 계셨는데 경사진 구간에서 자꾸 급출발하시니 다들 넘어지실뻔한 상황이 몇 번 있었습니다. 버스에 트리만 꾸며놓으면 뭐하나요.. 승객 안전에 조금 더 힘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